친환경빨대, 어디까지 알고있나요?

글쓴이 관리자2 등록일 2019-10-14
조회수 34회
제목 친환경빨대, 어디까지 알고있나요?
작성자 관리자2

 

 

 

 

친환경 빨대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요즘 카페를 가면 빨대의 변화를 크게 느낄 수 있다.

분해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환경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 빨대가 아닌 환경을 생각한 빨대쪽으로 변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종이빨대 이외에 친환경 빨대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사과빨대]

사과빨대는 주스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남게되는 껍질이나 단단한 심이 기술을 만나 빨대라는 모습으로 만들어 졌다.

사과 씨를 감싸고 있는 심 부위는 단단하기 때문에 빨대 기능을 다 할 수 있는 강도와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음료 안에 담긴 상태에서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최대 한 시간으로 짧은 편이라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음료를 다 마시고 난 후에는 빨대를 먹어도 상관없고 흙 속에서 완전하게 분해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해초빨대]

미국 뉴욕의 친환경 소재 연구 기업인 롤리웨어에서 만들 빨대로 다시마와 같은 바닷속 천연 식재료를 이용하고

과일이나 채소에서 추출한 색소로 다양한 컬러로 물들인다. 심지어 종류마다 맛과 영양성분이 다르게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물속에 놔둘 경우 24시간 동안 형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쓰레기로 버렸을 경우 땅에서 평균 60일정도면 자연분해 된다.

 

 

[사탕수수빨대]

대만의 한 회사에서는 사탕수수에서 당분을 짜고 남은 찌꺼기인 섬유질을 이용해 빨대를 개발했다.

100% 생분해성 소재라 땅에서 평균 90일 내로 분해되며 소각할 때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다.

 

 

[쌀빨대]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쌀 빨대는 쌀 70%와 타피오카 30%, 약간의 소금을 넣어 만들기 때문에 실제 먹을수 있는 빨대이다. 

2~3시간정도 담가두면 조금씩 물렁해지기 시작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음료를 마시는 데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먹어서 없애도 상관없지만 음식물 쓰레기로 버렸을 경우 150일 이내에 100% 자연분해된다고 한다.

 

 

[옥수수전분빨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아이들 시기나 치발기 등으로도 자주 이용되고 있는 옥수수 전분 소재는 녹말 이쑤시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광택이나 투명도도 뛰어나지만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항균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고온의 음료를 담을 경우 녹거나 제품 변형이 올 수 있기 대문에 미지근하거나 찬 음료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어떤 폐기물방식으로 처리하든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100% 분해된다.

 

 

[대나무 빨대]

대나무 빨대는 적당한 길이감으로 안정적으로 컵에 넣고 쓸 수 있다. 나무로 만든 빨대다 보니 왠지 다른 빨대 종류보다

가장 친환경적인 느낌이 든다. 그러나 나무라는 소재의 특성상 제대로 건조되지 않을 경우에는 쉽게 곰팡이가 필 수 있고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커피의 경우에는 착색이 되어 잘 사라지지 않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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