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못해요”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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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6-13 | 조회 | 112 |
Q. “나는 잘 못해요”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경우 7살이 된 아이인데 만들기를 하거나 게임놀이를 할 때면 “나는 못하는 데... 내가 하면 이상한데... 엄마가 도와주세요!”라고 이야기 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어도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시도조차 하려고 하지 않아요.
A. 유아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기술과 능력이 부족한 경우, 다른 사람에게 거부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자신감의 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수줍음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성공적인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게임의 난이도를 조절해 주어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면 좋습니다. 저희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 발달 및 양육관련 상담 및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과 다양한 부모-자녀참여프로그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31)975-3314 (내선 1번)으로 문의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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