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분이 좋지 않은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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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6-13 | 조회 | 105 |
Q. 늘 기분이 좋지 않은 경우 4살 남자 아이입니다.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소파에 앉아 동생모습만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00이도 동생이랑 같이 놀까?”라고 하면 누워버리기도 하고 고개를 젓기도 합니다. 자주 기분이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A. 아이마다 가진 기질적 차이, 가정의 분위기, 컨디션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질적 요인으로 인해 영아의 기분이 늘 가라앉는 것이라면, 그로 인해 가장 힘든 사람은 영아 본인임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가정의 문제로 인한 것이라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따뜻한 가정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 것도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 발달 및 양육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과 다양한 육아프로그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영유아부모지원-1:1 상담신청/주치의상담/부모심리상담/부부심리상담 등) 자세한 문의는 031)975-3314 (내선 1번)으로 문의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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